□ 지리산(추성리 - 칠선계곡 - 대륙폭포골 - 중봉 - 초암능선 - 추성리)
o 일 시 : 2015. 4. 25(토)
o 거 리 : 18.6㎞
o 산에 머문 시간 : 12:30분(의미없음)
o 날 씨 : 맑음
o 누 구 랑 : 동호인 4명
o 산행개요
추성리(07:31) - 용소(07:44) - 문바위(07:53) - 안오리터(08:36) - 청춘굴(09:33) - 칠선폭포(10:00) - 대륙폭포(10:32) - 무명(숨은)폭포(11:15) - 합수부(13:39) - 중봉(15:27) - 하봉헬기장(16:02) - 하봉(16:12) - 영랑대(16:29) - 백상봉(17:35) - 추성리(19:45)
△ 추성리 마을 공터에 주차하고 왼쪽 칠선계곡 옛길로 접어든다.
△ 마을안에 있는 금낭화
△ 옛길 초입지
△ 수량이 풍부한 용소
△ 상류에 본 용소
△ 용소 상류
△ 올려다 본 문바위
△ 뒤 돌아본 문바위
△ 안오리 터
△ 청춘굴
△ 우렁찬 칠선폭포
△ 활짝핀 진달래
△ 위에서 본 칠선폭포
△ 물이 맑다.
△ 웅장한 대륙폭포
△ 우측으로 올라가면서 본 대륙폭포
△ 너덜지대
△ 너덜지대가 계속 이어진다.
△ 무명(숨은)폭포
△ 위에서 본 무명(숨은)폭포
△ 무명폭포
△ 합수부 우측으로 진행
△ 최상류의 이끼폭포, 우측으로 진행
△ 올라가다 본 하봉 헬기장 방향, 사태지역
△ 아직도 눈이 녹지 않고 있는 잔설
△ 올라가야 할 협곡, 바위가 힘이 없이 부서지면서 올라간다.
△ 조심하면서 올라간다.
△ 올라가면서 본 하봉방향
△ 경사가 심하다.
△ 올라가면서 본 창암능선
△ 고목뒤로 황금능선
△ 금줄을 넘어
△ 하봉헬기장
△ 사태지역 우측 협곡으로 올라간 곳을 본다.
△ 소년대
△ 영랑대
△ 촛대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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