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주 및 기타/설악산

설악산(설악동 - 권금성 - 칠성봉 - 망경대 - 천불동 계곡- 설악동)

단지.. 2013. 10. 17. 20:10

 

□ 설악산(설악동 - 권금성 - 칠성봉 - 망경대 - 천불동 계곡- 설악동)

 

o 일    시 : 2013. 10. 12(토)

o 거    리 : 22.2㎞

o 소요시간 : 10:57분(의미없음)

o 날    씨 : 세찬 바람과 선선한 가을날씨

o 누 구 랑 : 광주 제석 산악회

o 산행개요

 설악동 주차장(04:08) - 권금성(06:30) - 산성터(07:00) - 집선봉(07:26) - 암봉정상, 금샘(08:37) - 피골 감림길(09:53) - 화채능선 갈림길(10:44) - 망경대(11:30) - 양폭산장(12:21) - 설악동 주차장(14:26) - C지구 주차장(15:06)

 

 

 

▲ 한계령, 오색에서 먼저 내려주고 우리는 설악동에 도착하여 출발한다. 지금시간에 매표소에서 입장료 징수한다.

▲ 권금성을 가기 위해서 이 콘크리트 계단을 반드시 통과 해야 한다. 1시간 동안 알바하여 찾은 계단 반갑기도 하면서

   시간이 절묘하게 맞았다. 찾기 위해서는 능선으로 가다가 바위를 만나면 무조건 빽 계곡쪽으로 향해야 한다.

▲ 안락문에서 본 여명

 

 

▲ 울산 바위

▲ 달마봉 능선

▲ 저항령 계곡

▲ 속초 앞바다

▲ 이른 새벽 설악동 주차장 한산하게 보인다. 뒤로 달마봉

▲ 권금성 정상에서 바라본 케이블카

▲ 권금성 정상 앞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아침햇살과 권금성 정상

 

▲ 금줄을 넘어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 

 

▲ 산성터

 

 

 

▲ 새벽에 알바 했던 능선

 

 

▲ 암봉 정상 샘터

 

 

 

▲ 소토왕성골

 

 

▲ 칠성봉

 

 

 

 

▲ 가야할 화채봉 능선 

 

▲ 단풍이 이쁘다.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▲ 휴식하면서 본 화채봉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망경대에서 한컷

▲ 가을속 칠성폭포

 

 

 

 

 

▲ 내려갈수록 단풍이 이쁘다.

 

 

 

 

▲ 망경대 하산지점

 

▲ 공사중인 양폭대피소